수염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 잠에서 깬 고양이 상자 안에서 자고 있던 수염이. 밖에서 집사 목소리가 나니까 졸린데도 일어납니다. 잠에 취해있는지 눈도 뜨지 못하네요. 수염이한테 계속 자라고 쓰다듬어 줬지만... 기지개를 켜고 밖으로 나가려나 봅니다. 말듣는거 따위 모르는 고양이인데 그래도 가족이라서 그런건지 반겨주는(?) 것 같네요. 소소한 일상이었습니다. 더보기 210408 고리울동굴시장 고양이 수염이 수염이가 가게에 있는 의자에 올라갔는데 오잉? 난방이 켜져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눕는 수염이베개와 이불로 수면모드 완성 수염이가 숨숨집에 있으면 이런 모습을 많이 합니다. 수염이네 집은 오늘도 평안합니다. 더보기 수염이와 호라시오 반장 CSI 마이애미를 보면서 표정을 짓는 듯한 수염이. 반장님 고개 각도를 흉내내는 것 같군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