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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멍뭉이

210408 고리울동굴시장 고양이 수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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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하루종일 나가놀다가 저녁무렵이 되어서야 들어옵니다. 봄날씨가 수염이도 설레게 하는 것일까요? 그래도 배는 채워야하니 사료를 맛있게 먹습니다.

수염이가 가게에 있는 의자에 올라갔는데 오잉? 난방이 켜져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눕는 수염이

베개와 이불로 수면모드 완성


수염이가 숨숨집에 있으면 이런 모습을 많이 합니다.
수염이네 집은 오늘도 평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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